마감세일, 땡처리 반값 어플
동일한 제품을 반값으로 살 수 있는 어플이 있다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늘 마시는 커피에 빵 저녁으로 먹는 고깃집이나 식당 등을 똑같은 서비스를 받으면서 가격은 반값이나 저렴하게 제공해주는 어플이 있다면 꼭 사용하지 않을까요?
라스트 오더 오늘의 마감세일
소개할 어플은 '라스트 오더' 어플입니다. E-mart에 가면 마감시간이 다가오면 천사 같은 아주머니께서 스티커를 들고 할인 스티커를 붙여주시는데 그 시간대만 노려서 구매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위 앱도 그런 느낌이랄까요? 굉장히 유용하게 쓰임이 있습니다.
라스트 오더의 정신입니다. 버려지는 음식을 구하기, 실제로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가 굉장히 많은 건 알고 계시죠. 정성스럽게 준비했던 음식, 요리의 재료 등이 오늘의 수급이 맞지 않아 안타깝게 버려진다면 어떻게 본다면 그 업체 개인의 부담일 수도 있으나 넓게 멀리 본다면 우리 사회의 지구의 문제가 됩니다. 아깝게 버려지는 재료들을 조금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서 정가보다는 조금 덜 받더라도 환경을 생각하고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는 판매자,같은 가격이지만 조금 저렴하게 구매해서 지출을 아끼는 소비자, 이러한 서비스를 넓게 퍼트리고 사회적인 국가적인 낭비를 막아서 자연과 사회를 이롭게 해주는 어플의 개발자, 모두가 윈윈 하는 그러한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스트 오더에서 직접 확인
직접 구매가 가능한 제품들입니다. 반값 혹은 3~40% 세일 품목이 많습니다. 늘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반값인 1,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고깃집도 41%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반값 구매
이 어플을 가장 주된 용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한 제품들입니다. 실제로 매장 내에서 반값으로 판매하는 제품들은 한정적입니다. 매장마다 종류도 다르고 재고도 다릅니다. 앱에서 재고와 물량을 확인할 수 있으니 어플을 이용하는 개인의 위치와 인접한 편의점을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워서 혹은 식사할 시간이 없어서,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마시러 가는 등 우리는 편의점 방문 횟수가 잦습니다. 편의점을 자주 가던 자주 안 가던 위 어플을 이용해서 반값으로 구매를 한다면 정말 이득이라는 생각이 들겠네요.
위치기반으로 업체 찾기
어플에 접속하시면 지도를 통해서 내 주위에 있는 업체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콘 모양은 편의점 카페 식당 등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업체의 정보와 할인율과 가격 등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라스트 오더 주문 방법
사용하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장바구니에 담을 때 미리 방문시간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는 편의점 혹은 가게 모두에 적용되는 부분으로서 방문 시간대를 정해서 방문하는 제도입니다. 예를들어 테이크아웃 식당의 경우에는 미리 시간을 정해두면 예약자분은 기다림없이 식사를 받아갈 수 있어서 편리하고 업체의 경우에도 미리 준비해둬서 퀄리티 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서 서로 좋은 제도 입니다.
주문 후에 바로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카톡으로 주문 알림 톡을 보내 줍니다. 주문 알림 톡으로 상품 준비 중이라고 카톡이 옵니다. 상품을 구매 가능하다는 톡이니 확인 알림을 받고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라스트 오더 추천인